잠비나이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음악 잠비나이 전 세계 각지에서 주요한 경력을 쌓아오며, 호주 PIAF와 같은 종합 예술축제에서부터 미국 Coachella, 영국 Glastonbury, 스페인 Primavera Sound, 프랑스 HELLFEST와 같은 글로벌 페스티벌, 그리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폐막식 무대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 넓은 무대를 누벼온 밴드 잠비나이는 한국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이 부딪힘 없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고 있다. 특별한 연출 없이도 압도적인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라이브를 주무기로 전 세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FLOOD

아티스트 | 이일우

아티스트 | 심은용

아티스트 | 김보미

아티스트 | 유병구

아티스트 | 최재혁

FOH SOUND | 조상현

management and executive producing | 김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