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닫기
통합검색
닫기

언론보도

제목

[전라일보] 전주세계소리축제, 도심형 공연 ‘소리 프린지’ 첫선
  • 2026-05-27 10:24
  • 조회 19

본문 내용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심형 공연 프로그램 ‘소리 프린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내달 26일까지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소리 프린지’는 기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중심으로 운영돼 온 축제 공간을 전주시 전역으로 확장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폭넓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페와 음식점 등 실내 공간은 물론 공원과 광장 등 야외 공간까지 공연장으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가까이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기존 공연장 중심 축제 형식을 넘어 도시 전체를 무대로 확장한 도심형 공연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공개 모집은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통음악을 비롯해 밴드, 재즈, 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 없이 실내외 소형 무대에서 공연 가능한 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공연에 필요한 기본 무대와 음향 시스템, 공연 공간이 지원되며 전주세계소리축제 홍보매체를 통한 공연 홍보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26일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와 공연 영상 또는 음원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3일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세부 공연 일정과 장소는 선정 이후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수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전주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경험하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무대가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안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19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