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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썸머나잇 DAY-3
모두 다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여름밤'을 선물합니다. 한 여름밤의 꿈처럼 다양한 장르의 아름다운 음악과 낭만이 가득한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소리썸머나잇'!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신나게 춤추며 뛰놀며 즐길 수 있는 이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공연일자 | 공연시간 | 공연명 |
8월 16일(금) | 19:00~19:30 | 삼산 |
20:00~20:40 | [폴란드] 피오트르 다마시에비치 - 인투 더 루츠 위드 하이랜더스 | |
21:00~22:00 | 윈디시티X이박사 |
전주세계소리축제×전주MBC 공동기획
소리프론티어×소리의 탄생2
국내 최초 성장형 국악 오디션! 대망의 1등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K-흥으로 들썩이게 할 국악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올해는 전주MBC와 손을 잡고 공동기획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8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는 본선에 오른 3개 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8월 17일(토)에는 결승 무대로 3개 팀 중 전문가와 관객심사를 통해 1등을 선정한다. 1등 JB소리상(상금 1,000만원)은 어느 팀이 거머쥐게 될까?
※ 소리프론티어X소리의 탄생2”는 방송용 촬영이 동시에 진행되며, 추후 전주MBC <소리의 탄생2>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삼산(Sam San)
국악을 재료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 ‘삼산’! 삶을 신랄하게 표현한 가사를 읊조리며 여러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국악씬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전통음악인 듯,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인 듯, 본인의 고향인 삼산명에서 따온 이름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듬뿍 담은 독자적인 음악, 그것이 바로 삼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