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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솔로이스츠 30년 역사가 빚어낸 최고의 아티스트와 앙상블!
미 CNN 이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가 2024 소리축제에서 1994년 창단 이후 30년간 쌓아온 역량을 집결한 고품격의 무대를 선사한다. 최고의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종솔로이스츠, 그리고 세종솔로이스츠가 배출해 낸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협연자로 나서 대중성과 독창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뉴욕 필 악장 프랭크 황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악장 데이비드 챈,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다니엘 조가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바이올린의 화려함, 그리고 바이올린과 현악기 간 균형미의 극치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프랭크 브리지 - 왈츠 인터메조
F.Bridge - Valse Intermezzo
비발디 - 세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F장조, RV 551
A. Vivaldi - Concerto for 3 Violins in F major, RV 511
협연: 프랭크 황, 데이비드 챈, 다니엘 조
레오나르드 - 스페니쉬 풍의 세레나데 유모레스크
H. Leonard - Serenade Humoristique al espagnole
골리호프 - 마지막 라운드
O. Golijov - Last Round
INTERMISSION
멘델스존 - 현악 8중주 Op. 20
F.Mendelssohn - String Octet in E-flat Major, Op.20
세종솔로이스츠
바이올린 샤동 왕(리더), 아델리아 나르트졔바,
양지인, 설리만 테칼리, 김효진, 노예리,
김은지, 마크 치엔, 이은새
비올라 브라이언 첸, 신윤경, 박지은, 임세민
첼 로 헤수스 카스트로 발비, 정수진, 여윤수
더블베이스 레이첼 케일린, 유이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