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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를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음악을 널리 알리고,
세계 각국의 음악적 유산과 교류하며 다양한 공연예술을 선보여 온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입니다.
2001년 시작된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소리축제는 전통음악의 깊이와 가치를 바탕으로
동시대 예술과의 만남을 모색하며 한국음악의 세계화와
문화교류의 장을 꾸준히 확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와 전통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면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공연 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관객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고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을 더 넓혔습니다.
축제 기간 내내 전주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의 향연 속에
여러분의 일상도 잠시 쉼표를 찍고 행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25년의 세월 동안 전주세계소리축제를 지켜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