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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좋아요’가 운명을 바꾼다···AI 판소리 최종 승자는
  • 2026-07-20 09:54
  • 조회 25

본문 내용

전통 판소리와 인공지능(AI)이 만나 새로운 소리판을 펼친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AI 판소리 창작 프로젝트-AI 판소리 한마당: 신(新)소리, 신(新)바람’의 1차 심사를 마치고 선정작 6편을 20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누구나 판소리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전 국민 참여형 공모전이다. 전통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국민이 창작과 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에는 전북을 비롯해 경기와 대전,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들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대중성, 작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1차 선정작 6편을 가렸다.


선정작은 20일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유튜브에 공개된다. 이 기간 집계된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상위 3편을 선정하며, 해당 작품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상영된다.


최종 순위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QR코드 투표로 결정된다. 대상 1팀에는 100만 원, 우수상 1팀에는 50만 원, 장려상 1팀에는 25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릴스와 쇼츠 등 소리축제 디지털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김정수 집행위원장은 “AI와 판소리가 만난 새로운 작품을 감상하고 최종 승자를 직접 뽑는 소리판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송주연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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