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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전주세계소리축제, ‘AI 판소리 창작 프로젝트’ 접수 연장
  • 2026-07-07 17:50
  • 조회 12

본문 내용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 판소리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참여형 공모전 접수를 연장한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AI 판소리 창작 프로젝트-AI 판소리 한마당: 新소리, 新바람’ 작품 접수를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와 상상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판소리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통 판소리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안하고, 세대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리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AI를 활용한 판소리 창작 작품이 접수되는 등 관심이 이어짐에 따라 더 많은 국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참가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작품 영상을 하나의 ZIP 파일로 압축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2분 이상 3분 이하의 AVI 또는 MP4 형식으로 제작해야 하며, 음악과 영상 모두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야 한다. 영상 시작이나 종료 부분에는 AI를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임을 명시해야 한다.


소리축제는 1차 심사를 거쳐 작품을 선정한 뒤 온라인과 축제 현장 관객 투표를 통해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3팀을 최종 선정한다. 


수상작은 축제 공식 홍보 콘텐츠와 현장 상영, 릴스·쇼츠 등 디지털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수 집행위원장은 “이번 연장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상상력과 이야기를 AI 판소리로 마음껏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주연 기자


/송주연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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