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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전북]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
  • 2026-06-24 08:47
  • 조회 7

본문 내용

전주세계소리축제(이하 소리축제)가 2026 소리축제 주요 공연 1차 티켓 예매를 23일 오후 1시부터 공식 예매처를 통해 시작한다.


소리축제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를 키워드로 전통예술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확장하고, 세대와 국경을 넘어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1차 티켓 예매 대상 공연은 판소리다섯바탕, 산조의 밤(박대성, 박범훈), [월드뮤직-인도] 요츠나 스리칸쓰, [한국X폴란드] 쇼팽&아리랑, 그리고 오늘의 시나위다.


판소리다섯바탕은 동시대 최고의 명창들이 선보이는 판소리 무대이며, 산조의 밤은 한국 전통 기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월드뮤직-인도] 요츠나 스리칸쓰는 인도 전통음악의 깊이 있는 선율을 선사하며, [한국X폴란드] 쇼팽&아리랑은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의 만남을 통해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오늘의 시나위는 전통 시나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진 음악인들의 무대로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JB카드·NH농협카드 소지자는 오는 29일 자정까지 예매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전북특별자치도민, 초·중·고학생, 예술인패스 소지자, 65세 이상 성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매는 공식 예매처인 NOL 티켓(https://nol.interpark.com/)을 통해 진행되며, 공연별 세부 일정은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www.sorifestival.com) 및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수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25회차를 맞는 소리축제는 전통예술의 가치와 동시대적 감각을 함께 담아낸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관객들이 1차 티켓 예매를 통해 소리축제만의 특별한 공연을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소리축제 2차 공연 티켓은 7월 13일 오후 1시 오픈된다.


/김복산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issuejeonbuk.com/news/articleView.html?idxno=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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