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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전주세계소리축제, ‘AI 판소리 창작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2026-06-10 09:03
  •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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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예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 ‘AI 판소리 창작 프로젝트 – AI 판소리 한마당 : 新소리, 新바람’을 개최하고 오는 7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국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AI 판소리 영상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통 판소리를 현대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참가자가 콘텐츠 생산자이자 홍보 주체로 참여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주제는 자유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나이와 경력, 지역에 관계없이 개인 또는 단체 자격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국악 또는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2분 이상 3분 이하의 AI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작해야 하며 AI 활용 비율에는 제한이 없다.


또한 영상 시작 또는 종료 부분에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임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영상 형식은 실사 촬영 기반 영상은 물론 2D·3D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AI 창작 영상을 첨부해 7월 6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전문가 평가를 통해 총 6개 작품을 선정한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관객 투표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1차 선정작은 7월 중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좋아요 수를 집계한다.


이어 축제 기간인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소리축제 놀이마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작품 상영과 함께 현장 QR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대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2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전주세계소리축제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수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AI 기술과 판소리가 만나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프로젝트”라며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담아 새로운 판소리를 만들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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