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전주세계소리축제
d-day 20
d-day 20
D
-
20

30분
무료
전체관람가
소리 프린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선보이는「소리 프린지」는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개방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의 무대를 도시 전체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라는 공간에서 벗어나 전주 한옥마을, 덕진공원 등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일상의 공간을 무대로 전환하여 대중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들이 밴드와 국악, 마임 등 실내외 소형 무대에서 실연 가능한 다채로운 공연예술 장르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인 8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전주시 곳곳을 아름다운 소리와 열정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일상 속 공간에서 지역민과 예술가가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모하는 특별한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휘파란 WHIPARAN
휘파란은 열정과 희망,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대중적인 멜로디와 그루브한 리듬으로 담아내는 인디록 밴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속 다양한 사람들의 복합적인 감정들을 포착해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팝과 모던 록을 기반으로 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지만 섬세하게 다듬어진 리듬과 멜로디로 청중들에게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과 현재를 연결하고, 사람의 내면을 꾸밈없이 묘사해 희망을 전파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