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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무료
8세 이상 관람가
SORI NEXT - 소리 초이스
'소리 초이스'는 전주세계소리축제의 기획 쇼케이스로, 각기 다른 음악적 정체성과 색을 지닌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전통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성을 결합하여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세계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위밍
SWIMMING
이번 쇼케이스는 서정민의 5집 음반 《SWIMMING》을 중심으로, 한국의 고유한 자연 풍경과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전라남도와 광주에서 경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한국적 감성을 담아냈으며, 대만 비파 연주자 윤한수, 타악 연주자 유병욱과 함께 한국과 대만의 산이 지닌 풍경과 정서를 음악으로 연결한다. 가야금, 비파, 타악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사운드를 통해더욱 밀도 있고 입체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정민
한국 전통음악과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바탕으로 이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창작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2020년부터 전라남도와 광주 지역을 조사하며 남도의 굿과 강강술래등 문화유산과 고유한 자연을 예술적 소재로 삼아 <One, 나의 유토피아!>, <보름달 아래에서 추는 춤>, <SWIMMING>등을 창작하였다.
활동으로는 WOMEX, WOMAD, SXSW를 비롯해 2021년 PAMS Choice선 정, 2022년 CINARS Biennale공식 쇼케이스와 인도 3개 도시 투어, 2024년 미국 Performing Arts Global Exchange프로그램(7개 도시·11개 공연장 투어), Hong Kong Performing Arts Expo공식 쇼케이스 등에 초청되며 북미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대통령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독주 무대를 선보였으며, 아부다비 현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국제 예술 교류를 더욱 확장하였다.
가야금 서정민 비파 윤한수 타악 유병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