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전주세계소리축제
d-day 56
d-day 56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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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60분
무료
전체관람가
강릉단오굿
강릉단오제보존회는 천년을 이어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를 주최하고 전승하는 단체다. 제례, 단오굿, 관노가면극을 바탕으로 전통의 저변을 넓혀가는 이들이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강릉단오굿’은 매우 정교하고 복잡한 타악 장단과 무녀의 춤, 노래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민중신앙 의식이다.
이번 공연은 판을 정화하는 ‘부정굿’과 모두의 안녕을 바라는 ‘축원굿’, 그리고 현란한 타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드렁갱이’로 구성된다. 단오굿 음악은 푸너리, 청보, 제마수 등 정교한 장단이 다양하게 변주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단에 맞춰 변모하는 무녀의 역동적인 노래와 춤, 그 사이사이 고음의 기성을 지르며 흥을 돋우는 악사들의 ‘바라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타악 리듬과 무녀의 소리, 악사의 기성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한국 전통 연희의 생생한 신명과 독창적인 굿 음악의 진수를 전한다.
강릉단오제보존회
빈순애 김운석 정지용 김민석 이건환 성휘경 원현식 김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