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전주세계소리축제
d-day 56
d-day 56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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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60분
무료
전체관람가
컨트리공방(Country Gongbang)은 2014년 결성된 대한민국 대표 5인조 블루그래스(Bluegrass) 밴드이다. 벤조, 피들, 기타, 만돌린, 베이스로 이어지는 정통 어쿠스틱 구성을 통해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서정성을 담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들은 2023년 미국 IBMA(International Bluegrass Music Association:국제 블루그래스 음악 협회로부터 'International Band Performance Grant'를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24년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컨트리 음악의 성지 '그랜드 올 오프리(Grand Ole Opry)'에 한국인 최초로 입성, 사상 첫 한국어 가창곡으로 전석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는 등 호평을 받았다.
벤조와 피들의 경쾌한 리듬 위에 한국적 정서가 녹아든 독창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일 이번 공연은, 전통 소리의 고장 전주와 미국 민속 음악인 블루그래스가 만나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풀어낼 예정이다. 세계 무대를 휩쓴 탄탄한 앙상블과 함께 국경을 초월한 즐거움의 소리를 만나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