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립국악단
남원시립국악단은 1921년 민간단체로 출발하여 1983년 시립국악단으로 승격된 이래, 100년이 넘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단이다.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상설창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2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그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2001년 북한 평양에서 최초로 창극 《춘향전》을 공연하며 민족 화합의 무대를 열었으며, 2010년에는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베로나와 밀라노 순회공연을 통해 현지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현재 일본, 중국, 영국, 미국,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해외 공연을 펼치며 한국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