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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전주세계소리축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김정수 전주대 교수 위촉
  • 2026-04-06 14:30
  •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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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최철, 이하 소리축제)는 11일 조직위원 총회에서 김정수 전주대 교수를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축제의 중장기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고 예술 기획과 조직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소리축제는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대규모 문화행사 기획·연출 경험을 갖춘 인물이 축제 운영을 총괄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김 교수를 적임자로 위촉했다.


김정수 신임 집행위원장은 전북도립국악원 예술단 공연기획실장과 상임연출을 역임했으며, 소리축제 예술감독으로 축제 기획과 제작 전반을 이끈 경험이 있다.


또한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장, 전주월드컵 문화행사집행위원회 기획연출팀장, 제84회 전국체육대회 문화행사추진기획단장,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등을 맡으며 대규모 문화행사 기획·연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학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우석대 연극영화과 겸임교수와 영국 SOAS 런던대학교 방문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전주대 공연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리축제 측은 김정수 신임 집행위원장이 예술 현장과 학계,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의 예술적 방향 설정과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수 신임 집행위원장은 “소리축제는 우리 음악과 세계 음악이 만나 소통해 온 의미 있는 축제”라며 “축제가 쌓아온 성과를 존중하면서 예술적 깊이와 동시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술가와 관객,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리축제는 이번 집행위원장 선임을 계기로 예술성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강화하고, 국내외 교류 확대와 안정적인 축제 운영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나영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414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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