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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어린이 소리축제
소리축제 속 작은 축제 ‘어린이 소리축제’는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려진다. 체코, 폴란드, 한국의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들은 창의력과 풍부한 상상력,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어린이 로고꾸미기 대회 참가작품 전시’를 비롯해 ‘꿈담놀이터: 초록장화 작가의 만지고, 느끼고, 상상하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 본 예매권은 해당일자 ‘어린이 소리축제 일일권(1만원)’에 포함된 상품으로 당일 해당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전시장 공연들을 자유롭게 관람 및 체험 가능합니다.
시간 | 프로그램명 | |
8/17(토) | 8/18(일) | |
10:00~18:00 | • 꿈담놀이터: 초록장화 작가의 만지고, 느끼고, 상상하기 • 어린이 로고꾸미기 대회 참가작품 전시 | |
10:30~11:20 | 우당탕탕 서커스 <목림삼(木林森)> | |
13:30~14:30 | 세계음악여행 <아일랜드&이탈리아> | 세계음악여행 <폴란드> |
16:00~16:50 | 우당탕탕 서커스 <목림삼(木林森)> |
아일랜드와 이탈리아로 동시에 떠나는 음악 여행!
연주 타란타 켈티카 사회/해설 신경아(여행작가)
아일랜드의 켈틱(Celtic) 음악은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밝은 멜로디로 한국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타란텔라(Tarantella)는 이탈리아 남부지역의 춤음악으로, 빠른 비트의 경쾌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일랜드 켈틱 음악가와 이탈리아 타란텔라 음악인들이 함께 결성한 ‘타란타 켈티카’의 연주와 이야기를 <세상의 끝에서 만난 음악>의 저자인 신경아 작가의 해설을 통해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