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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원하는 프로그램의 ‘예약’ 버튼을 클릭한 후 정보를 입력하시면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 가능한 문자가 발송됩니다. 공연 당일 해당 문자를 소지하시고 관람 20분전까지는 반드시 티켓으로 교환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마감’이라고 표시된 프로그램은 예약할 수 없습니다.(예약 취소 및 공석 발생 시 현장 참여 가능)

공연은 1인 4매, 체험의 경우 1인 2매로 예약 인원이 제한됩니다.

체험은 체험에 참여하실 인원만 신청바랍니다. 체험에 참여하지 않아도 현장 동행이 가능하니 어린이를 동반하는 부모님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예약 바랍니다.

티켓 분실 시 어떠한 사유에도 재 발행이 불가하며, 티켓 미소지 시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티켓 보관에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20분전까지 티켓 미 수령 시 티켓은 현장 배부용으로 전환됩니다. 반드시 사전에 티켓을 수령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개별 공연(체험)별로 관람 전일 5시에 마감됩니다. 신청 시 참고 바랍니다.

공연 당일 티켓 교환은 공연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연 20분전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신청 취소를 원할 경우 ‘ 나의사전예약리스트’ 페이지에서 반드시 삭제 바랍니다.

단체 예약은 별도 문의전화 바랍니다.

문의전화 : (063) 232 – 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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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분전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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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전주세계소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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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박준길의 서도소리_10.4.(목) 19:20 더블스테이지
관리자2018-10-18 11:28:431715







박준길의 서도소리

청량함과 우아함을 겸비한
구슬프면서도 해학적인 소리

서도소리는 황해도와 평안도 지역에서 전승된 민요나 잡가를 말한다. 다른 민요와 확연히 구분되는 구슬프면서도 해학적인 소리로 청량함과 우아함을 겸비하지 않으면 부르기 어려운 소리로 알려져 있다. 시원하고 경쾌하게 지르기도 하고, 서글픈 감성이 넘쳐나는 구슬픈 창법 까지 감상의 묘미가 높은 민요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서도소리 전수교육조교 박준길은 문화재보유자 이춘목 서도소리 명인의 제자로 힘차고 서도소리 특유의 발성을 잘 살리는 소리꾼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서도지역은 대부분 북한지역으로, 서도민요의 중심 전승지는 갈 수 없는 북녘 땅이다. 그 때문인지 서도소리는 경기민요나 남도민요, 판소리와 비교해 배우기도 전승환경도 좋지 않은 힘든 분야라고 한다. 박준길 명창이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서도소리의 섬세함과 애잔함을 선보인다. 서도민요를 대표하는 수심가, 산염불, 자긴염불, 자진난봉가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젊은 서도 소리꾼들이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서도소리의 단단한 맥을 엿볼 수 있는 무대.

● 토리 : 각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 음악의 특징. '토리'라 하고, '조(調)'나 '제(制)'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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