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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원하는 프로그램의 ‘예약’ 버튼을 클릭한 후 정보를 입력하시면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 가능한 문자가 발송됩니다. 공연 당일 해당 문자를 소지하시고 관람 20분전까지는 반드시 티켓으로 교환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마감’이라고 표시된 프로그램은 예약할 수 없습니다.(예약 취소 및 공석 발생 시 현장 참여 가능)

공연은 1인 4매, 체험의 경우 1인 2매로 예약 인원이 제한됩니다.

체험은 체험에 참여하실 인원만 신청바랍니다. 체험에 참여하지 않아도 현장 동행이 가능하니 어린이를 동반하는 부모님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예약 바랍니다.

티켓 분실 시 어떠한 사유에도 재 발행이 불가하며, 티켓 미소지 시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티켓 보관에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20분전까지 티켓 미 수령 시 티켓은 현장 배부용으로 전환됩니다. 반드시 사전에 티켓을 수령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개별 공연(체험)별로 관람 전일 5시에 마감됩니다. 신청 시 참고 바랍니다.

공연 당일 티켓 교환은 공연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연 20분전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신청 취소를 원할 경우 ‘ 나의사전예약리스트’ 페이지에서 반드시 삭제 바랍니다.

단체 예약은 별도 문의전화 바랍니다.

문의전화 : (063) 232 – 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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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전주세계소리축제 2023.09.15.~09.24
지키는 것과 변하는것은 같다
그게 우리를 살아있게 하니까!

언론속 소리축제

[데일리임팩트] 전북도, 세계소리축제 등 각종 문화관광 축제 이어져
관리자2022-09-20 16:28:23169

세계소리축제 _ 제공 전라북도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지난 4일 성황리 마무리 된 무주반딧불 축제에 이어 도내에서 진행 되는 

다양한 가을 축제를 소개했다.


먼저 지난 16일 이후 전주소리문화 전당 일원을 비롯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전주세계소리축제'다.


전북전주에서는 매년 우리 전통음악을 다루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개최된다.


전주세계소리축제_ 제공 한국관광공사




올해로 21년차를 맞이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다루는 메인 장르는 전통음악과 월드뮤직, 
크게 두 가지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전통음악은 전북에서 매년 세계소리축제를 개최하는 이유로 
특히 판소리와 산조, 정가, 기악,  한국형 월드뮤직(퓨전) 등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라고 축제 조직
위원회는 밝히고 있다.

또한, 예로부터 전라북도는 ‘소리(판소리)’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 인물, 그리고 귀명창이라고 부르는 
관객들의 두터운 소리 인프라를 지니고 있으며 이 ‘소리’ 자산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문화적 자원으로 이해되고 발전시켜야 할 과제라 강조 한다.

세계소리축제조직위 김한 위원장은 ‘변화와 대응을 거치며 꽃피운 축제의 뉴 노멀을 고민한다“며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불확실성 속에서 소리축제는 안전 속에서 도전을 선택해 새로운 항로를 
개척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소리축제는 판소리 용어 ‘더늠’을 주제로 ‘더늠’은 소리꾼이 고도의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α’의 영역를 향한 끊임없는 예술가들의 ‘자기화(自己化)의 과정이다,”며 그것이 예술의 본질임을 
피력했다.

올해 축제 기간이 이전에 비해 열흘로 늘어나면서 9월 25일(일)까지 소리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사원문보기: https://www.dailyimpac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