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가 올해 축제를 오는 9월 15일부터 열흘 동안 열기로 하고 새로운 로고와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세계소리축제는 '상생과 회복'을 주제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한옥마을 등 전북 14개 시, 군에서 대면 축제로 열립니다.
2천1년부터 쓰던 로고를 교체하고, 소리축제의 정체성과 생동감을 강조해 포스터도 새로 만들었습니다./이수진 기자(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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