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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레드콘 콜라보_문고고 X 가악프로젝트_10.3.(수) 15:30 레드콘스테이지
관리자 | 2018-10-12 15:54:20 | 1447






소리축제를 통한 지역과 세계의 만남
최초의 작업이 탄생하는 순간!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2기 뮤지션과 올해 소리축제에 초청된 해외아티스트의 만남.
소리축제를 통해 성사된 만남, 음악을 통한 교감을 통해 탄생한 최초의 작업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레드콘 스테이지에서는 콜라보 공연 외에도 개별 팀들의 단독 공연이 진행된다.


문고고. 한국, 프랑스
Moon Gogo. Korea, France
백가지 음악의 수장 거문고와 기타, 전자음악의 만남

한국의 전통악기 거문고와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줄타기 배틀 형식의 음악을 선사한다. 2013년 서로 알지 못했던 두 음악가의 만남으로 시작된 문고고의 행보는 두 대륙을 가로질러 새로운 놀이의 장을 펼쳐보인다.
이정주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여섯 줄을 어르고 달래며 ‘백가지 음악의 수장’이라고 불리는 거문고로 천둥 같은 굉음을, 머리로 느끼는 그르부를 재연한다. 반면 페데리코 펠레그리니(Federico Pellegrini)는 복잡하지 않은 건반과 기타로, 때로는 효과음을 더해 이 모든 요소를 동행한다. 이 둘의 조합은 관객을 압도하면서 동시에 어우러지게 하고, 새침한 고급스러움에 반기를 들기도 한다. 내성적이며 거친 펑크음악을, 다르게 말하면 아주 잘 편곡된 실내악을 연주한다.


가악 프로젝트 Gaak Project
전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통기반의 창작음악 팀이다. 현대사회에서 전통음악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가진 젊은 음악인들인 모여 창단했다.

박동석(해금, 작곡), 서수진(아쟁), 김한샘(타악), 권지훈(타악), 박현영(소리), 이동준(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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