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소리프론티어

2011

[소리발견상] AUX

밴드 AUX는 한국전통음악을 가지고 현시대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른 장르, 모티브들을 입력하여 AUX만의 스타일로 음악을 새롭게 표현한다. 한국 전통음악만의 리듬, 감성, 선율에 AUX만의 색을 덧 입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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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수림문화상] 소나기프로젝트

타악주자이자 보컬리스트인 장재효가 설립한 타악그룹으로 2008년 11월 신작 장고앙상블 <바람의 숲>을 성공적으로 발표하며 국내외 활동 중이다.
장르의 만남과 각 나라의 문화가 우리 음악으로 만나 조화를 이룬 멋진 공연을 선사하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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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소리상] 아나야

2005년 결성된 ‘아나야’는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에서 2차례 수상하여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았으며, 2009년 4월 초, 미국 뉴욕초청공연을 가져 미국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영화 ‘워낭소리’의 OST를 맡아 더욱 폭넓게 국내, 외 관객들을 만나는 등 해외진출의 발판을 활기차게 마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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