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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음악 축제로써 판소리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9.01.20.(사진=소리축제 조직위 제공) photo@newsis.com |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제1회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소리축제가 호주 '워매들레이드(WOMADelaide)'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는 전 세계 월드뮤직 평론가와 저널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트랜스글로벌월드뮤직차트(TWMC)'가 각국의 민속 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