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전라일보] 전주세계소리축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나선다
관리자 | 2011-02-16 11:22:00 | 3512
전주세계소리축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나선다

미술, 문학, 음악 등 이제 장르를 막론하고 레지던스가 대세이다.
‘머문다’는 뜻을 담고 있는 레지던스는 일정 공간 안에서 작가들의 창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도 시도하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북촌창우극장이 주관하는‘전통예술 레지던시 워크숍-탐색전’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14일부터 시작해 오는 21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함께한다.
진도 국립남도국악원, 진도 소포리 마을, 인천아트플랫폼, 북촌창우극장을 방문하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20인의
아티스트와 브라질, 오스트리아, 인도, 독일 등 해외아티스트 7인, 레지던시 워크숍을 이끌어 줄 멘토 아티스트
허윤정, 원일, 배일동 등의 3인의 참가한다. 도내에서는 대금연주자 이창선, 타악연주자 이명환이 참여해 함께하고 하는데 17일까지는 참가자들이 진도의 민요를 체험하고 주민들과 의 만남을 통해 삶이 흥으로 승화됨을 소리로
만난다.
이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는 인천 아트플랫폼을 찾아 공동작을 기획하고 워크숍 결과를 공연, 레코팅으로 함께한다.

이번 워크숍을 담당하며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팀 한지영씨는“전주세계소리축제는 협력 기관으로 서로 다른 예술가들이 모여 다양한 교류를 함께하며 공동작업을 기초하는 자리로 장기적으로는 소리축제와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
다”고 말했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