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연합뉴스] 전주소리축제 술 담그는 박칼린
관리자 | 2011-06-23 11:30:51 | 3163

전주소리축제 술 담그는 박칼린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을 맡은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22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의 소리문화관에서 열린 '소리주(酒) 담그기' 행사에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술을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소리주는 오는 9월 30일 개막하는 축제의 리셉션 건배주로 쓰인다. 사진 왼쪽은 김일구 명창, 오른쪽은 최승희 명창. 2011.6.22 doin100@yna.co.kr


(전주=연합뉴스)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을 맡은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 씨가 22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의 소리문화관에서 열린 '소리주(酒) 담그기' 행사에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술을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소리주는 오는 9월 30일 개막하는 축제의 리셉션 건배주로 쓰인다.

11회째를 맞는 올해 소리축제는 '이리 오너라 Up Go 놀자!'를 주제로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닷새간 열린다. (글ㆍ사진=백도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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