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충청일보]전주소리축제 박칼린과 함께
관리자 | 2011-06-23 11:26:22 | 2670
▲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을 맡은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22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의 소리문화관에서 열린 '소리주(酒) 담그기' 행사에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절을 하고 있다. 이날 담근 소리주는 오는 9월 30일 개막하는 축제의 리셉션 건배주로 쓰인다. 그의 왼쪽은 김일구 명창, 오른쪽은 최승희 명창.    

 

 

기사입력: 2011/06/22 [17:25] ㅣ 유선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