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가 10월 2일~6일까지 5일간 열렸어요..

찌니맘은 명진이와 명우와 함께 5일중 4일을 소리축제에 올인했답니다..^^

소리축제는 체험위주의 축제가 아니라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감성을 키워주는 축제인만큼 찌니맘네는 축제장을 체험하려고 뛰어다니기 보다는 느릿느릿 다녔다고 해야 맞을 것 같아요..^^

그래도,평소에 접하지 않은 소리들을 접한 아이들.....아마도 아이들의 감성이 많이 자랐을 거예요..^^

-----명진이와 명우가 즐긴 전주세계소리축제.......무얼 하며 4일간을 즐겼는지 같이 둘러보아요..^^----------

<<명진이와 명우의 소리축제 즐기기 첫째날!!......>>

**어린이 뮤지컬 <퍼니도깨비와 혹부리장구>> 보기..**

<거리 이벤트였던 움직이는 동상^^>

분장이 너무 실감나서 움직이지 않고 서 있으니 정말 동상같았어요...^^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엄마도 신기해서 웃음만 허허~나오던 거리이벤트*^^*

이 분들이 "빠빠빠"안무할때 너무 짱짱!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