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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원하는 프로그램의 ‘예약’ 버튼을 클릭한 후 정보를 입력하시면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 가능한 문자가 발송됩니다. 공연 당일 해당 문자를 소지하시고 관람 20분전까지는 반드시 티켓으로 교환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마감’이라고 표시된 프로그램은 예약할 수 없습니다.(예약 취소 및 공석 발생 시 현장 참여 가능)

공연은 1인 4매, 체험의 경우 1인 2매로 예약 인원이 제한됩니다.

체험은 체험에 참여하실 인원만 신청바랍니다. 체험에 참여하지 않아도 현장 동행이 가능하니 어린이를 동반하는 부모님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예약 바랍니다.

티켓 분실 시 어떠한 사유에도 재 발행이 불가하며, 티켓 미소지 시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티켓 보관에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20분전까지 티켓 미 수령 시 티켓은 현장 배부용으로 전환됩니다. 반드시 사전에 티켓을 수령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개별 공연(체험)별로 관람 전일 5시에 마감됩니다. 신청 시 참고 바랍니다.

공연 당일 티켓 교환은 공연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연 20분전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신청 취소를 원할 경우 ‘ 나의사전예약리스트’ 페이지에서 반드시 삭제 바랍니다.

단체 예약은 별도 문의전화 바랍니다.

문의전화 : (063) 232 – 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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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통 137호]

어제! 전주세계소리축제 Day 2

행복했던 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오늘! 전주세계소리축제 Day 3. MUST SEE! 오늘의 공연!

광대의 노래-춤의 시선(視線)

10월5일 15:00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전통 춤의 맥을 잇는 명무의 삶을 조명하다

호남산조, 예기무, 전라삼현승무, 살풀이, 태평무, 진주교방굿거리. 한국 전통무용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한국 전통 무용을 한 무대에서 소개하며, 전통 춤의 맥을 잇고 있는 명무들의 삶을 조명한다. 2017년 지난해 타악 명인들이 한데 모여 응집된 에너지를 뿜어냈던 광대의 노래 ‘고집(鼓集)’에 이어(17년 타악) ‘18년 무용, ‘19년 관악, ‘20년 현악으로 4개년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국전통예술을 각 분야 예술가(광대)의 무대를 장르별로 선보일 예정.

예기무_김광숙

호남산조춤_이길주

전라삼현승무_문정근

태평무_임현선

살풀이_진유림

진주 교방굿거리_김경란

EBS스페이스공감 in 전주세계소리축제(타이완포커스X트리오 라이제거-프란예-실라)

10월5일 19:00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1부]타이완 포커스(타이완) Taiwan Focus(Taiwan)
*옴리본, 꿈의 정원 Omlivon- The Dreams Garden

현실에서 만나는 상상 속의 풍경
타이완 출신의 탁월한 얼후 연주자 왕잉치에는 민속성이 강한 얼후를 다루면서도 현대음악을 폭넓고 진지하게 탐구한다. 타이완 포커스는 왕잉치에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윤슈야치 앙상블의 멤버들과 활발히 활동 중인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의 음악은 현대 음악의 어법을 ‘느슨하게’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월드뮤직이다.
첫 내한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옴리본, 꿈의 정원’은 대만의 매혹적인 섬을 누비며 역사를 써내려왔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현대적인 작곡과 편곡을 더했다. *옴리본은 대만의 원주민인 야미(Yami)인들의 말로 “섬을 소요”하다”는 뜻이다.
타이완이라는 이름이 현대사에 등장하기 전부터 역사를 써내려왔던 사람들의 오래된 이야기가 어떻게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했는지 기대해보자.

[2부]트리오 라이제거-프란예-실라(네덜란드, 세네갈)
Trio Reijseger Fraanje Sylla(Netherlands, Senegal)

재즈, 클래식, 그리고 아프리카 음악의 완벽한 융합
1980년대와 1990년대, 재즈와 즉흥음악의 어법으로 유럽 아방가르드의 역사를 이끈 핵심 인물 중 하나였던 에른스트 라이제거. 현재 네덜란드 재즈의 중추적 음악인 중 하나로 거론되는 피아니스트 하르멘 프란예. 아프리카의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구음을 들려주는 세네갈 출신의 몰라 실라.
세 명의 거장이 이끄는 색다르면서도 원초적인 새로운 월드뮤직의 세계.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소리프론티어

10월5일 16:00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총 1천 8백만원의 창작지원금, 해외 진출의 기회!

소리축제의 대표 기획으로 2010년 시작된 ‘소리프론티어’는 경연방식을 통해 한국형 월드뮤직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기간 최종 본선 무대를 거쳐 총 1천 8백만원의 상금과 2019 해외 공연의 기회를 얻는다.

본선 진출 팀 : 누모리, 옥민과 땡여사, 촘촘, (가나다 순)

강릉단오굿(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10월5일 18:00 ~ 21:00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지하 연회장

화려한 축제, 연희 속 피어난 민중 신앙의 핵심

과거 설과 추석에 버금가는 화려한 축제이자 연희적 성격이 강했던 단오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민중신앙의 핵심이 바로 단오굿이었다.
단오굿에서 무녀가 춤을 추거나 노래를 할 때 연주하는 반주음악은 매우 복잡한 타악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녀가 노래하는 사이사이에 악사들은 고음의 기성을 지르는 ‘바라지’(장단 반주)를 하면서 흥을 돋우는데 이로써 굿 음악은 타악과 무녀의 노래와 춤, 악사들의 연주가 하모니를 이루며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어 낸다.
[판소리다섯바탕] 동초제 춘향가 김세미

10월5일 19:00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정통 판소리, 색다른 매력으로 만나다. 명인 명창의 농익은 정통 판소리, 모던한 무대에서 만나다

동초제는 동초 김연수가 새롭게 짜서 전승시킨 소리를 일컫는다. 김연수는 현대 상황에 맞게 판소리를 재해석했는데,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판소리가 ‘극’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는 한 평생 창극운동에 헌신하면서 그 경험을 살려 판소리의 연극성을 극대화한 판소리를 새롭게 짰다. 그래서 그의 판소리는 대사가 많고, 배역에 따른 대사의 구분이 잘 되어 있다. 판소리를 부를 때도 발음을 분명하게 하고 사실적인 연기에 가까운 너름새를 정교하게 구사해야 동초제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다.
김세미는 외할아버지인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고 홍정택으로부터 <수궁가>를 배우면서 판소리의 기초를 닦고, 김연수의 수제자인 오정숙으로부터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를 배웠다. 그러기 때문에 나이로 보면 김연수의 제3세대 전승자이지만, 실제로는 이일주, 조소녀, 민소완과 같은 제2세대 전승자에 속한다. 따라서 보다 더 동초제의 원형에 가까운 소리를 한다.
동초제 <춘향가>는 정정렬제 <춘향가>를 근간으로 한다. 특히 장단의 경우에는 정정렬이 즐겨 구사하던 엇부침을 극단까지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 정정렬의 <춘향가> 뿐만 아니라 다름 사람들의 소리도 아우르고 있으며, 김연수 자신이 창작해 넣은 부분도 많다. 따라서 다른 <춘향가>의 두 배에 가까울 정도로 길다.
김세미의 소리는 무엇보다도 튼튼한 목과 정교한 너름새를 특징으로 한다. 전력을 다하는 창법으로 상하청을 두루 잘 구사하고, 오래 동안 전북도립창극단에서 갈고 닦은 연기력으로 세련된 너름새를 자랑한다. 그래서 현재 전북도립창극단을 대표하는 소리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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