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왕 케촉
(티베트)

나왕 케촉
(티베트)

10월 02일(19: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10월 03일(16:00, 편백나무숲(오송제))
10월 04일(20:0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전체관람가 무료

공연소개

관악 솔리스트대가의 숨을 따라 운행하는 바람의 향연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관악 솔리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원초적인 을 통한 깊은 바람소리를 만난다.

대가들의 숨을 따라 운행하는 다채로운 관악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익숙한 듯한 플루트 연주로 시작되어 낯선 세계로 여행을 인도하는 탁월한 연주자 앤더스 해그베르그’,

티베트 명상음악을 대표하는 티베트 플루트 연주자 나왕 케촉’, 직접 제작한 악기로 연주하는 소리 조각가 콜린 오포드까지.

소리축제 대표 기획 공연의 면면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관악 솔리스트들은 올해 소리축제를 즐기는 핵심 요소다



 평화를 연주하는 티베트 명상음악의 대가


티베트 명상음악을 대표하는 나왕 케촉은 11년 동안 승려생활을 하면서 달라이 라마의 지도 아래 히말라야 산기슭에서 은둔자로서 수련하고 명상철학과 음악을 익혔다.

그는 뛰어난 티베트 플루트 연주자인 동시에 수많은 불교음악, 명상 음악 작곡가이기도 하다.

또한, 필립 글라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티베트 음악을 소개해왔으며, 2000년에는 음반을 통해 티베트 음악인으로는 최초로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음악을 통해 티베트의 자유와 독립을 알리는 인권운동가로도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02년 이후 두번째로 소리축제를 찾는다


◈나왕 케촉 공연은 10월 2일(수) 19:30 개막공연10월 3일(목) 16:00 월드뮤직워크숍 및 10월 4일(금) 20:00 광대의 노래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