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악시리즈
<임실, 남원, 정읍, 고창, 이리>

전북농악시리즈
<임실, 남원, 정읍, 고창, 이리>

10월 02일(18:00)
10월 03일(17:00)
10월 04일(17:00)
10월 05일(17:00)
10월 06일(17:00)
놀이마당

전체관람가 무료

공연소개

농악은 공동체 의식과 농촌 사회의 여흥 활동에서 유래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연 예술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남녀노소, 계급과 계층을 막론하고 평등과 기원, 이웃과의 평화와 어울림의 가치를 천명하고 예술로 승화해 온 농악을 새롭게 조명한다.


농악이 역사적으로 가져온 함의와 문화예술적 가치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어울림의 미학, 대동의 의미를 되새긴다.

대립과 갈등, 경쟁 속에 놓인 현대인들의 삶을 뒤돌아보는 기회이자 흥겨운 전라북도 대표 농악을 축제기간 동안 매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호남좌도농악]

전라도의 동부 지역인 전북의 무주, 전주, 남원, 임실 등지와 전남의 화순, 보성, 곡성, 순천 등지가 중심이 되는 농악. 꽹과리와 장구가 중요하며 우도농악에 비해 빠르고 거칠며 단체놀이에 치중하고 있다.


-임실필봉농악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에서 전승되는 농악, 수준높은 기량을 지닌 농악패로 특히 판굿의 예술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음

-남원농악

호남좌도농악의 정통성을 지닌 남원농악, 정교한 연주, 장대한 판굿, 꽹과리와 장구로 행해지는 화려한 개인놀이

 


[호남우도농악]

전라도 서부지역의 농악으로 전북의 익산, 김제, 정읍, 고창 등지와 전남의 영광, 장성, 나주, 해남 등지에서 전승되는 농악을 말한다. 비교적 느린 템포로 연주하면서 가락을 치밀하게 변주하여 리듬이 다채로우며 맺고 푸는 꽹가리 가락이 특징이다.

 

- 정읍농악

마을농악이 세습무의 뛰어난 예능과 접합되면서 예술성을 높였으며, 특히 소고는 호남 우도와 좌도농악의 예능적 장점을 조화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

- 고창농악

고깔소고춤을 대표로 호남우도농악의 멋과 잡색들의 역할과 기능이 살아있는 농악, 전통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체계적인 전승활동이 주목받고 있음

- 이리농악

호남 우도농악의 대표주자, 느린 가락을 특징으로 설장고의 가락과 춤이 발달, 진법과 상쇠의 부포놀음, 소고춤의 기법이 다양하고 화려

 


◈공연일정

공연

일정

임실필봉농악

10.2.() 18:00

남원농악

10.3.() 17:00

정읍농악

10.4.() 17:00

고창농악

10.5.() 17:00

이리농악

10.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