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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마감’이라고 표시된 프로그램은 예약할 수 없습니다.(예약 취소 및 공석 발생 시 현장 참여 가능)

공연은 1인 4매, 체험의 경우 1인 2매로 예약 인원이 제한됩니다.

체험은 체험에 참여하실 인원만 신청바랍니다. 체험에 참여하지 않아도 현장 동행이 가능하니 어린이를 동반하는 부모님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예약 바랍니다.

티켓 분실 시 어떠한 사유에도 재 발행이 불가하며, 티켓 미소지 시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티켓 보관에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관람 20분전까지 티켓 미 수령 시 티켓은 현장 배부용으로 전환됩니다. 반드시 사전에 티켓을 수령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은 개별 공연(체험)별로 관람 전일 5시에 마감됩니다. 신청 시 참고 바랍니다.

공연 당일 티켓 교환은 공연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공연 20분전부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신청 취소를 원할 경우 ‘ 나의사전예약리스트’ 페이지에서 반드시 삭제 바랍니다.

단체 예약은 별도 문의전화 바랍니다.

문의전화 : (063) 232 – 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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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소리

[논객닷컴]쌍방향 문화교류 ‘문화동반자사업’
관리자 | 2019-10-28 13:46:44 | 42

[논객칼럼=이종원] 지난 20년 동안 한류(韓流)는 문화산업으로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왔다. 하지만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수출하고, 상업적으로만 접근하면서 해외에서 혐한류, 반한류 기류도 강해지고 있다. 따라서 수출 일변도의 한류를 ‘쌍방향 문화교류’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부의 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눈길을 끌고 있다. 개발도상국의 문화, 예술,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및 산하 기관에서 초청해, 그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수를 제공하는 ‘문화동반자사업’(CPI: 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이다.

“이크” “에크” 한국문화재재단의 문화동반자사업 연수생들이 ‘택견’ 특유의 기합소리를 내며 사범의 지도에 맞춰 발짓을 따라하고 있다. 택견 한복을 입은 모습도, 발음과 자세도 조금 어색하지만 표정만큼은 진지하다. 한 동작이라도 놓칠세라 참가자들은 동작 하나하나를 휴대전화에 담기에 바빴다. 페루의 문화부 무형유산국 연구원인 아르테타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을 이해하고 전승 과정에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하고 싶었다”며 “몸만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닦을 수 있는 무예가 무척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한국문화재재단 문화동반자 연수생들이 유네스코등재 무형유산인 택견을 배우고 있다. Ⓒ이종원
Ⓒ이종원

한 시간 남짓 땀을 흘린 이방인들은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의 갓공방으로 자리를 옮겨서 공정을 지켜봤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 보유자 정춘모 장인은 “갓이 예(禮)를 중시하던 한국인들의 인격이 배어나는 단정한 매무새의 상징”이라고 이방인들에게 설명했다. 특히 대나무를 얇게 잘라내서 만드는 ‘양태(갓의 테)기법’을 본 연수생들은 “독특하고 아름답다” “한국적인 전통을 활용한 최고의 명품 같다”는 등의 호평을 내놓았다.


문화동반자 연수생들이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의 갓공방에서 공정을 지켜보고 있다. Ⓒ이종원
Ⓒ이종원

문화동반자사업의 연수생들은 5개월 동안 문화유산 전문가 교육, 현장연수, 한국어연수, 문화탐방 등 공동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기관별 특성에 맞는 전문 연수를 받는다. 그 중 한국어연수는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학교 언어연구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베트남의 팜씨는 “베트남에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한 데다 한류 열풍도 있어 한국어를 배우려는 이들이 많다”며 “오리지널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교육을 받는 연수생들의 표정이 밝다. Ⓒ이종원
Ⓒ이종원

지난 11일 국립국악원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전통악기를 한자리에서 연주하는 공연이 열렸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의 문화동반자 연수생들이 한국 연주자들과 함께 제작한 공동 창작품을 선보이는 초청 공연이다. 몽골,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의 비슈구르, 마두금, 단니, 텔렘퐁 등 이름만 들어도 특이한 고유의 악기를 통해 국가와 지역 간 악기의 유사점 또는 차이점을 발견하고, 음악적인 자산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몽골의 전통악기인 비슈구르 연주자인 잉크첸은 “한국과 몽골은 음악이 비슷하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오묘함을 느끼게 된다”며 “두 나라를 오가며 연주활동을 통해서 문화예술교류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 문화동반자 연수생들이 한국 연주자들과 함께 제작한 공동 창작 작품을 국립국악원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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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예산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신남방·신북방 국가를 포함한 여러 개발도상국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수원국과의 호혜적 관계 구축과 상호교류 증진이 주된 목적이다. ‘문화동반자사업’은 문화ODA사업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동반자(同伴者)의 사전적 의미는 ‘짝’ 또는 ‘동감하면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문화동반자사업을 통해 ‘한류’가 국제사회에 ‘파트너로서 도움을 주는’ 공헌사업 등으로 다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종원

 서울신문 전 사진부장

 현 서울신문 사진부 선임기자









기사원문보기)http://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