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뮤직워크숍_문고고(한국, 프랑스)

월드뮤직워크숍_문고고(한국, 프랑스)

10월4일 16:00 / 편백나무숲(오송제)

전체관람가 무료

공연소개

월드뮤직워크숍
해외 실력파 뮤지션들과 떠나는 이색적인 음악여행


낯설지만 신선한, 다르지만 매력적인 특별한 월드뮤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음악을 만나고,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사라져 하나가 되는 시간. 올해는 오도앙상블, 2018아시아소리프로젝트, 이노앙상블, 몰라실라, 문고고, 왕잉치에, 어쿠스틱 트랜스포머까지 해외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이색적인 음악여행을 떠난다.


사회 : 신경아

출연진/스태프

이미지

문고고. 한국, 프랑스
Moon Gogo. Korea, France
백가지 음악의 수장 거문고와 기타, 전자음악의 만남


한국의 전통악기 거문고와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줄타기 배틀 형식의 음악을 선사한다. 2013년 서로 알지 못했던 두 음악가의 만남으로 시작된 문고고의 행보는 두 대륙을 가로질러 새로운 놀이의 장을 펼쳐보인다. 
이정주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여섯 줄을 어르고 달래며 ‘백가지 음악의 수장’이라고 불리는 거문고로 천둥 같은 굉음을, 머리로 느끼는 그르부를 재연한다. 반면 페데리코 펠레그리니(Federico Pellegrini)는 복잡하지 않은 건반과 기타로, 때로는 효과음을 더해 이 모든 요소를 동행한다. 이 둘의 조합은 관객을 압도하면서 동시에 어우러지게 하고, 새침한 고급스러움에 반기를 들기도 한다. 내성적이며 거친 펑크음악을, 다르게 말하면 아주 잘 편곡된 실내악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