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전민일보]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판소리다섯바탕 참가자 공모
관리자 | 2019-04-09 15:42:57 | 35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가 올해를 대표할 젊은 소리꾼 5인을 기다린다. 

올해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판소리다섯바탕’ 무대에 올라 실력과 매력을 뽐낼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리축제는 오는 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젊은판소리다섯바탕’ 참가자  공모를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2000년생 이상 1983년생 이하의 소리꾼으로 60분 이상 소리가 가능한 소리꾼이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개인 아니리 또는 특별 콘셉트도 환영한다.

지원방법은 판소리다섯바탕 중 가능한 바탕의 음원을 녹음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 심사위원들의 음원 심사를 통해 올해의 최종 젊은 소리꾼 5인이 선정된다.

‘젊은판소리다섯바탕’은 ‘판소리다섯바탕’과 함께 소리축제를 대표하는 판소리 간판 프로그램이다.

명인 명창의 농익은 소리를 만날 수 있는 ‘판소리다섯바탕’과는 달리 젊은 소리꾼들을 통해 판소리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고, 우리 소리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다.

매년 그 해 최고의 젊은 소리꾼으로 인정받고 무대에 설 수 있는 등용문이자, 대중에게 친숙히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의 무대다. 

젊은 소리꾼들이 오롯이 판소리 한바탕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가 드문 만큼, 소리축제의 ‘젊은판소리다섯바탕’은 실력과 인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장래 판소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소리꾼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 자세한 정보는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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