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전북일보][전주세계소리축제] 무대 밖 음악가를 더 가까이, 더 생생히
관리자 | 2018-10-05 11:10:22 | 1339

정영만 명인.


정영만 명인.




전주세계소리축제 부대 행사 ‘명인의 사랑방’과 ‘월드뮤직 워크숍’은 무대 위에서만 봐왔던 음악가들의 예술과 삶을 무대 밖에서 더 가까이, 더 생생히 접하는 특별한 기회다.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명인의 사랑방’은 한평생 전통예술을 지켜온 명인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다. 올해는 남해안 별신굿 대사산이(악사 중 경력·자질이 되는 사람) 정영만 명인을 초대했다.정 명인은 5세 때부터 조부에게 무가, 피리, 징 그리고 지화 만드는 법을 전수했다. 고모할머니에게 무무와 무가를, 아버지에게 무구 제작법을 배우면서 남해안 별신굿의 모든 부분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혔다.


앤더스 해그베르그-멜로딕 멜란지.

앤더스 해그베르그-멜로딕 멜란지.


 앤더스 해그베르그-멜로딕 멜란지.또 ‘월드뮤직 워크숍’은 낯설지만 신선한, 다르지만 매력적인 월드뮤직을 더 가까이 이해하는 시간이다. 올해는 앤더스 해그베르그-멜로딕 멜란지, 2018 아시아소리프로젝트, 라이제거&실라, 어쿠스틱 트랜스포머, 앗싸 등 해외 실력파 음악가들이 관객과 만난다.5일 음악의 집에서는 앤더스 해그베르그-멜로딕 멜란지, 오송제 편백 숲에서는 2018 아시아 소리프로젝트와 라이제거&실라를 만날 수 있다. 6일 오송제 편백 숲에서는 어쿠스틱 프랜드포머, 7일 오송제 편백 숲에서는 앗싸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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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