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소리

[뉴스1]전주세계소리축제,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 1위 선정
관리자 | 2019-01-21 15:40:22 | 518
지난해 10월3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8 세계소리축제 개막공연에서 한국의 소리꾼 정보권과 플라멩코 댄서 바네사가 판소리와 플라멩코 춤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18.10.3/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세계적으로 대중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일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소리축제가 호주 워매들레이(WOMADelaide)와 공동 1위에 선정됐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TWMC가 심사한 세계 20개 축제 중 베스트 축제 분야와 베스트 대형축제 분야, 글로벌 톱 10분야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역성과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 가운데 판소리 기획 부문이 국내외 아티스트와 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TWMC 창립자 후안 안토니오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이 매우 탁월하고, 소리축제 고유의 분위기와 열기가 압도적이었다”며 “특히 판소리를 소재로 한 다양한 기획은 전통의 본질에 다가선 훌륭한 시도였다”고 평가했다. 

박재천 집행위원장은 “워매들레이드와 공동수상으로 소리축제의 가치와 위상을 다시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전통을 소재로 한 축제가 대중성과 예술성에서 인정받게 된 만큼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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