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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바라흐 with 쿠아트로 미니말(아르헨티나, 한국, 멕시코, 일본)

마리아나 바라흐 with 쿠아트로 미니말(아르헨티나, 한국, 멕시코, 일본)

9월22일 21:00 / 음악의 집

8세이상 2만원 티켓 예매

공연소개

마리아나 바라흐 with 쿠아트로 미니말 (아르헨티나, 한국, 멕시코, 일본)
방랑자의 향기 무한한 자유로움의 선율
이종의 가치가 엮어내는 새로운 세상!


쿠아트로 미니말은 멕시코, 한국, 일본의 음악인들로 구성됐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며 연주 여행을 벌이다가 함께할 프로젝트를 엮어낸 쿠아트로 미니말. 이들에게선 마치 방랑자의 향기가 풍기는 듯하다. 멤버들 모두 독자적인 음악 영역을 지니고 있음에도 그것이 결코 이질적으로 작용하진 않는다. 서로에 대한 존중, 그리고 음악 안에서 무한한 자유로움이 바로 이 놀라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힘이다.
마리아나 바라흐는 아르헨티나에서 발 액세서리를 사용해 연주하는 최초의 여성 타악 연주자이자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보컬이다. 그녀는 아르헨티나 민속음악에 그녀만의 독특한 접근법을 갖고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민속음악의 원형을 찾아 몰두하고 있는 그녀에겐 특별하고 독특한 에너지와 아우라로 가득하다.


※이 글은 재즈평론가 김현준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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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출연진/스태프

마리아나 바라흐(아르헨티나)
마리아나 바라흐는 아르헨티나에서 발 액세서리를 사용해 연주하는 최초의 여성 타악 연주자이자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보컬이다. 아르헨티나 민속음악의 원형을 찾아 몰두하고 있는 그녀에겐 특별하고 독특한 에너지와 아우라로 가득하다.


쿠아트로 미니말(한국, 멕시코, 일본)
쿠아트로 미니말은 멕시코, 한국, 일본의 음악인들로 구성됐다. 멤버들 모두 독자적인 음악 영역을 지니고 있음에도 그것이 결코 이질적으로 작용하진 않는다. 서로에 대한 존중, 그리고 음악 안에서 무한한 자유로움이 바로 이 놀라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