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자유게시판

싱그러운 초록의 6월! 마당의 문화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정우 | 2017-06-07 17:07:33 | 892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마당입니다.

햇살이 내리쬐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벌써 한여름 날씨가 느껴집니다.

덥고 지치기 쉬운 6,

시원하고 상쾌한 일들이 가득한 마당과 함께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싱그러운 초록의 6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둠 속, 빛나는 노래

레이린

 

그녀의 이름은 회색을 뜻하는 그레이(Grey)’와 그녀의 실명 혜린이 더해져 만들어졌습니다. 이름처럼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둡지만 레이린의 속삭이는 듯 부드러운 목소리가 분위기를 전환시킵니다.

그녀의 음악은 아름답고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습니다. 차가운 시선, 버려진 것들, 무관심과 불완전에 대한 두려운 이야기를 천천히 들려줍니다. 하지만 어둠이 있을 때 빛은 더욱 반짝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목요초청공연에서 들어봅니다.

 

일시 : 6. 8() 오후 8

장소 : 한옥마을 내 카페 공간 봄

입장료 : 예약 10,000/ 현장 12,000(음료 1잔과 공연료 포함)

문의 및 참가신청 : 063. 273. 4823~4

 

 

 

 

 

강동진 교수와 함께하는 도시기행

아픔과 시련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 소록도

 

작은() 사슴(鹿)의 이름을 가진 소록도.

예쁜 이름과는 달리 한센병 환자의 애환이 깃든 사연 많은 섬입니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소록도는 고립의 장소로 이용되었습니다. 같은 민족의 이웃을 단지 한센병 환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했던 곳엔 슬픔으로 얼룩진 흔적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붉은 벽돌의 건물들과 철조망이 가득 했던 이 곳에서 아픈 역사 100년을 보듬어 봅니다.

 

일시 : 2017. 6. 17() 오전 9

장소 : 고흥군 소록도, 순천시 청춘창고

참가비 : 일반 39,000원 문화저널 독자 37,000

- 점심, 저녁 식비 포함

문의 및 참가신청 : 063. 273. 4823~4

*2017년 도시문화기행은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기획 됐습니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안대성 대표의

지역 먹거리, 로컬푸드를 찾다

 

우리 밥상에는 불분명한 수입산 식재료들이 올라옵니다. 생산자가 소비자의 안전을 책임지지 않고, 이윤이 소비자의 건강보다 중시되는 상황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역먹거리를 뜻하는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을 말합니다. 얼굴을 아는 생산자를 통해 소비 관계에서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번 수요포럼에는 국내 로컬푸드의 성공사례 중 하나인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의 안대성 대표를 초대해 완주로컬푸드의 공동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일시 : 6. 21() 오후 730

강사 :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안대성

장소 : 한옥마을 내 카페 공간 봄

참가비 : 예약 10,000(음료 및 자료집 포함)

문의 및 참가신청 : 063. 273. 4823~4

 

 

 

 

 

듀오 콘서트

클라리넷 김길주, 이철경

 

부부 클라리넷 연주자로 활동하는 김길주 이철경의 듀오 연주가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에서 펼쳐집니다.

유일한 폐관형 구조의 목관악기의 클라리넷은 독특한 음색과 자유롭고 표현력이 풍부해 목관악기 안에서 현악기의 바이올린과 같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순수함과 정교함을 가진 이 두 클라리넷이 선사하는 깊고 따뜻한 하모니를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일시 : 6. 22() 오후 8

장소 : 한옥마을 내 카페 공간 봄

입장료 : 예약 10,000/ 현장 12,000(음료 1잔과 공연료 포함)

문의 및 참가신청 : 063. 273. 4823~4

 

 

 

마당의 자세한 6월 소식이 궁금하신가요?

홈페이지(http://jbmadang.com/?doc=main.php)에서 확인해주세요!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