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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소리

[전북연합신문]주제 ‘소리 판타지(Sori Fatasy)’로 소리가 주는 기분 좋은 공상과 영감의 세계 전한다
관리자 | 2018-06-04 09:55:58 | 58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올해 축제의 방향을 담은 주제와 이를 시각적 이미지로 완성한 메인 포스터를 확정 발표했다.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의 메인 포스터는 각기 다른 색과 패턴들을 조합해 ‘소리’를 매개로 한 판타지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파장과 진동, 오선지, 데시벨 등 ‘소리’로 연상되는 다양한 형태의 패턴들로 표현된 ‘Sori Fantasy' 타이포그래피는 음악을 넘어선 모든 소리의 영역을 수용하고 있다.

메인컬러인 울트라마린은 빨강과 파랑을 끌어안은 진한 보랏빛으로 동서양, 전통과 현대, 남녀노소를 떠나 차별 없이 함께 노니는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정신을 담아내고 있다.

또한 서브컬러인 네이플스 옐로우는 생동과 낙천성을 나타내는 색으로 축제의 본질인 일탈과 놀이, 공감과 대동, 재미와 활력의 의미를 연상하도록 했다.

소리축제 관계자는 “올해 축제의 주제인 ‘소리 판타지'는 소리가 주는 다채로운 공상과 상상, 영감의 이미지들을 상징하고, 이들이 어우러져 즐거운 대동의 판이 벌어지는 곳을 의미한다”며 “포스터 디자인에 이 같은 주제의식을 시각적으로 잘 전달하기 위해 고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는 10월 3일~7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라북도 14개 시군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