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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소리

[전북연합신문]전주세계소리축제, 레드콘 음악창작소 선정팀 ‘송장벌레’, ‘모던판소리’
관리자 | 2017-11-17 15:55:04 | 57
전주세계소리축제, 레드콘 음악창작소 선정팀 ‘송장벌레’, ‘모던판소리’
인도, 말레이시아 해외 공연 추진
2017년 11월 16일 (목) 17:39:51송미숙 기자 mss903@daum.net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사업의 일환으로 ‘송장벌레’와 ‘모던판소리’의 해외 공연을 추진한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공동주관하는 레드콘 음악창작소 사업과 협력, 소리축제가 개발하고 구축해 온 해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동원해 레드콘 선정 팀들을 위한 해외 무대를 발굴하고 최종 협의를 이끌어 냈다.

그 결과 ‘송장벌레’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인도의 인디어스 엑스체인지 음악마켓의 쇼케이스에 초청받았다.

뒤를 이어 ‘모던판소리’는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 아일랜드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게 된다. 각각 해당 음악 마켓과 축제 측의 선정으로 ‘송장벌레’와 ‘모던판소리’가 초청됐다.

송장벌레는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와 전자음악, 몽환적인 보컬이 특징인 팀으로 과거의 음악에 젊은 음악가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더한다. 정병선(보컬), 이영화(베이스), 박찬홍(드럼), 이정미(신디사이저)로 구성돼있다.

소리축제는 해외 네트워크 및 감독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내 뮤지션들의 창의적이고 광범위한 연주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소리축제는 이 외에도 다음해 3월까지, 해외 파트너 기관과 새롭게 발굴한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레드콘 선정팀에게 또 다른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