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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소리

[전북매일신문]소리축제, 레드콘 음악창작소 선정팀 해외 공연 추진
관리자 | 2017-11-17 15:53:12 | 48
소리축제, 레드콘 음악창작소 선정팀 해외 공연 추진
인도 인디어스 엑스체인지 음악마켓 쇼케이스에 초청
 
/장라윤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사업 일환 '송장벌레'와 모던판소리 해외 공연을 추진한다.     © 관리자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사업 일환‘송장벌레’와 ‘모던판소리’해외 공연을 추진한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한국소리문화전당이 공동주관하는 레드콘 음악창작소 사업과 협력, 소리축제가 개발구축해 온 해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동원해 레드콘 선정 팀을 위한 해외 무대를 발굴 최종 협의했다.

이에 따라‘송장벌레’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인도 인디어스 엑스체인지 음악마켓 쇼케이스에 초청받았다. 이어 ‘모던판소리’는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 아일랜드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각각 해당 음악 마켓과 축제 측 선정으로 ‘송장벌레’와 ‘모던판소리’가 초청됐다.

 인도 첸나이 지역에서 열리는 ‘인디어스 엑스체인지 음악마켓’은 올해로 6회, 매해 약 200여명 전문가 참가는 물론 세계 인디 및 월드뮤직, 미디어,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자리고 각광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유일 송장벌레 팀이 선정,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송장벌레는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와 전자음악, 몽환적인 보컬이 특징인 팀으로 과거 음악에 젊은 음악가 상상력과 감성을 더한다. 정병선(보컬), 이영화(베이스), 박찬홍(드럼), 이정미(신디사이저)로 구성한다.

페낭 아일랜드 재즈 페스티벌은 올해 14회를 맞아 음악전문가 지원을 통해 포럼, 워크숍, 프린지,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모던판소리’는 판소리에 바탕을 두고 현대 정서와 이야기에 집중한 음악을 지향,‘모던판소리’는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메인 공연과 워크숍을 각각 1회 진행한다. 송봉금(판소리), 최동길(베이스), 김성수(피아노), 강성범(타악), 박신의(대금), 전수지(피리)로 구성하고 있다.

한편 소리축제는 이 외 다음해 3월까지, 해외 파트너 기관과 발굴 단체 협력을 통해 레드콘 선정팀에 또 다른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 등을 지속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