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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첫 번째 앨범 '2nd Moon'을 발표한 두 번째 달은 2006년 한국 대중음악상 3개 부문을 수상하고, 2007년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음악신에 데뷔했다. 세계 각지의 민속음악을 재해석한 '에스닉 퓨전' 돌풍을 일으킨 두 번째 달은 2015년 10년 만에 정규 2집(그동안 뭐하고 지냈니?)를 발표하며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아이리시 음악을 비롯해 전 세계의 다양한 민속음악을 탐구해 온 두 번째 달은 2014년 이후 국악그룹 고래야와 함께한 '달에 사는 고래'(여우락페스티벌 2014), 소리꾼 이봉근과 함께한 '나비의 꿈'을 선보이며 한국의 민속음악, 국악으로 영역을 넓혀갔다. 2016년에는 소리꾼 고영열, 김준수와 함께 춘향가 눈대목을 음악극 형태로 재해석한 '두번째달 국악프로젝트 : 판소리 춘향가' 음반을 발표하며 유럽의 악기들과 한국적 소리의 조화를 보여주었다.
전통타악기와 해금, 건반, 보이스, 각종 퍼커션 주자 등 4인의 여성뮤지션이 모여 결성된 음악 그룹. 한국의 전통음악을 재해석하고, 실험성 강한 창작활동을 하고자 모인 창작음악그룹이다.국악에 뿌리를 두되 그것에 갇히지 않고, 발칙한 실험을 하되 국악 잃지 않는 묘한 줄타기를 하는 The튠은 전통적인 것, 원시적인 것, 오래된 것, 옛것을 들춰내어 각자의 입김을 불어넣으며 이미지가 보이고 이야기가 들리는 음악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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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주자이자 보컬리스트인 장재효가 설립한 타악그룹으로 2008년 11월 신작 장고앙상블 <바람의 숲>을 성공적으로 발표하며 국내외 활동 중이다. 장르의 만남과 각 나라의 문화가 우리 음악으로 만나 조화를 이룬 멋진 공연을 선사하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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