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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김한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 연임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6-02-04 10:44:31 조회수 457  

김한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 연임

임기 2019년 3월 5일까지, 이달 조직총회서 최종 의결


김한(JB금융지주 회장)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윈회는 1일 “김한 조직위원장이 연임 요청을 수락하고 다음달 6일부터 2019년 3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011년 소리축제 조직위원장을 맡아 김명곤 전 조직위원장의 잔여임기 2년과 이후 2013년부터 임기 3년 등 총 5년간 조직을 이끌었다.

그는 전문경영인으로서 소리축제 조직위의 전문성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인력 이동과 이탈을 최소화하는 한편 재정적인 지원으로 소리축제를 안정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조직위원장은 다음달 5일 임기 종료를 앞두고 몇 차례 사임할 뜻을 내비쳤으나 전북도를 비롯한 내·외부의 거듭된 요청에 연임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조직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제2의 도약을 일구는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 파견직으로 조직위원장과 함께 소리축제를 꾸려온 김승택 사무국장도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 조직위원장의 연임은 이달 중 열릴 소리축제 조직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공식 승인된다. / 최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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