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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 한얼! 전북미술의 큰 바탕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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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및 내용소개
한얼! 전북미술의 큰 바탕展
소리와 함께 만나는 그림, 전북 미술의 거장을 만나다
전북지역 화단을 이끌어온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북미술의 큰 바탕전이 소리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다. 고상준, 김문철, 김학곤, 류재현, 박남재, 박민평, 박천복, 양만호, 오무균, 유휴열, 이종만, 이형구, 조헌 등 총 13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원로 및 중견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전북 예술의 큰 줄기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