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및 내용소개
키르키즈스탄의 국민 여가수가 들려주는
중앙아시아의 전통문화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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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의 전통민요가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처음으로 소개된다. 키르기즈스탄의 국민여가수로 호칭되는 보컬리스트 로자 아마노바(Roza Amanova)는 전통악기 코무스(전통현악기)의 감미로운 선율을 소개한다.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키르기즈스탄은 중앙아시아 내륙의 공화국으로 소련의 구성 공화국이었다가 1991년에 독립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과 마주하고 있어 다양한 문화가 혼합되어 있다. 로자 아마노바는 월드뮤직워크샵을 통해 중앙아시아 전통문화와 음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기타정보
※ 사전 예약은 9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선착순 50명 만석이 아닐 경우 현장에서 입장 가능합니다.
선착순 50명 만석이 아닐 경우 현장에서 입장 가능합니다.